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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 등장인물관계도 줄거리 재방송 시청률 몇부작 소개!

드라마

by 삼단합체 2019. 9. 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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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툰 원작 타인은 지옥이다

최근에 화재가 되고 있는 웹툰 원작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일요웹툰 39주간 1위를 차지할만큼 인기가 있었던 웹툰이 드라마로 만들어지는 만큼 더욱 눈길이 가는 것 같습니다. 타인은 지옥이다고시원에서 벌어지는 지옥같은 생활속에서 주인공이 조금씩 진실을 알아가는 드라마로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더 조여오는 긴장감압박감이 압권인 웹툰이였습니다. 드라마로보면 또 색다른 느낌을 받을것 같아서 기대가 되는 타인은 지옥이다의 등장인물관계도 부터 보시겠습니다!

303호 윤종우 (임시완)

" 이곳은 지옥이었다.. 인이 만들어낸 끔찍한 지옥 "

작가 지망생으로 긴 시간을 보내면서 글을 쓰면서 공모전에 여러번 도전을 해봤지만 어려운 현실과 타협을 하여야만 했다. 그러던 와중에 대학 선배한테 인턴 제의를 받게되면서 서울로 올라오게 되게 된 윤종우는 겉으로는 조용하면서 소심해보이지만 내면은 오기가 있으며 대범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서울에 상경하여 좁은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뜻하지 않게 타인이 만들어낸 지옥을 경험하게 된다.

 

304호 탐미주의 살인마 서문조 (이동욱)

" 자기는 내 최고의 작품이 될 거에요. "

 

겉으로는 평범한 치과 의사로 보이는 사람으로 종우의 옆방에서 살고있다.

집착하는 정도로 종우를 지켜보고 있으며 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고시원 입주자들이 종우를 건드는 것을 싫어하기에

선을 넘지 못하게 다른 사람들을 통제한다. 자신이 하고있는 이 일이 해체하고, 조립하며 다시 재창조하는 일이라고 말하며 이러한 행위가 예술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고시원 주인 엄복순 (이정은)

" 여기 있는 사람들은 다들 착해. 어때? 들어올 거지? "

 

윤종우가 서울에 상경하고 찾아서 머물고 있는 고시원의 주인아줌마로 그냥 보기에는 친절하면서도 푸근한게 좋은사람인 것 처럼 느껴지지만 하는 해동이 무엇인가 의심스럽다. 인자하게 생긴 그녀의 얼굴 뒷면에 숨겨진 진실이 조금씩 윤종우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302호 유기혁 (이현욱)

이제 당신 차례예요 "

 

서울의 고시원에서는 살아본 경험이 없어서 낯설어하고 있는 윤종우에게 선뜻 먼저 다가와준 옆방의 남자로 깔끔한 외향을 지녔지만 아주 더운 여름에도 긴 소매를 입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들이 비춰진다. 종우가 알수없는 공포를 느끼는 대상이며 고시원에 살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존재.

 

306호 변득종 (박종환)

" 예, 예뻐해 준 건데 ... 키키키 "

 

윤종우가 머물고 있는 고시원의 306호에 살고있는 남자.

심하게 말을 더듬으며 기괴한 웃음소리로인하여 주위 사람을 거슬리게 하며 공포감을 자아낸다.

어디가 부족해보이는 모습과 말투로인하여 뭔가 어리숙해 보이지만 사실은 웃음 뒤에 잔혹한 본성을 숨기고있다.

307호 변득수 (박종환)

" 아저씨 이제 그 손모가지 내놔야겠다. 그쵸? "

 

변득종의 쌍둥이 형으로 동생인 변득종처럼 말을 더듬지않으며 기괴한 웃음소리또한 내지 않는다.

쌍둥이들은 고시원에서 주인 아줌마를 도와서 총무 역할을 겸하고 있다.

 

313호 홍남복 (이종욱)

" 죽일까? 말까? 죽일까? 말까? "

 

항상 늘어난 러닝셔츠에 추리닝 차림으로 다니며 무언가 불쾌한 인상을 풍기고 다니는 남자.

윤종우가 고시원에 들어온 첫날부터 그늘 계속 쳐다보거나 뒤에서 몰래 지켜보는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윤종우의 신경을 돋구기 시작한다.

국내드라마 일간검색어 2위를 차지하고있는 토일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의 인기가 계속해서 상승하는 모습이 보여집니다. 현재 시청률이 3.5%가 나오고 있으며 몇부작인지 궁금하실텐데 총 10부작으로 생각보다 짫고 굵게 진행이 됩니다. 

본방사수를 놓치셨거나 다시보고싶은 장면이 있을때 타인은 지옥이다를 검색후 파란색 바탕의 다시보기를 클릭하셔서 원하시는 회차를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토일드라마 오후 10시 30분에 시작하는 타인은 지옥이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대되는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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