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국가대표 양궁선수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제덕 선수는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올림픽 최초 3관왕을 달성한 안산 선수와 혼성 단체전 금메달,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고등학생 신분으로 2관왕이라는 자리에 오릅니다.
주민등록증이 나오기도 전에 병역 특례부터 따낸 초 엘리트로 어린 시절 할머니의 손에서 자란 덕분에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며 사투리 억양이 자주 묻어나오는 편입니다.
2004년 4월 12일생으로 올해로 20세가 되었으며 이제서야 성인으로 접어들은 어린 나이임에도 화려한 수상 이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제덕의 키는 176cm으로 상당히 큰 편이며 몸무게는 70kg으로 키에 비해서는 마른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좌안, 우안이 모두 2.0 이라는 어마어마한 시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 예천초등학교 졸업
● 예천중학교 졸업
● 경북일고등학교 졸업
● 경북도립대학교 자치행정과 재학
화살을 쏠 때 왼쪽 눈을 잠시 감았다가 뜨는 습관이 있는데 이는 양궁을 시작한 초기인 초등학교 시절 부터 생긴 버릇으로 본인의 주시가 왼쪽 눈이라 둘 다 뜨면 겹쳐 보여서 그렇다고 합니다.
김제덕 선수의 고향은 서울특별시이지만 6세라는 어린 나이에 경상북도 예천으로 이사를 하여 자란 곳은 예천이며 가족은 아버지 김철규와 할머니 신이남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재학 시절 당시에 양궁을 권유 받아 시작하게 되었는데 가족들 역시 취미로 노는 수준 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악착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현재의 금메달리스트로 성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 나이에 귀여우면서도 동글동글한 외모가 캐릭터 쿵야를 닮았다고 해서 별명으로 붙여졌는데 매우 어울려서 많은 대중들에게 호감을 얻은 별명으로 유명합니다.
당시에 올림픽 시작 당시에는 하얗던 피부가 점점 타올라 누룽지 쿵야라고 불리기도 하였으며 이번에 머리를 길게 기르고 나와 덮제덕 등 다양한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습니다.
김제덕의 평소 취미 생활을 컴퓨터 게임이나 레고 조립으로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을 즐겨한다고 합니다. 현재는 금메달 획득으로 예술체육요원으로 병역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양궁을 시작한 이유는 얌전해지기 위해서 라고 하는데 효과는 크게 없었던 것 같으며 현재 본인이 출전한 국제 대회 남자 단체전 전승 우승 한 것으로 보면 양궁 시작을 한 것은 신의 한 수 였다고 한다.
양궁선수 김우진 프로필 나이 키 학력 고향 가족 생일 배우자 결혼 (0) | 202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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