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이번에는 드라마는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화재의 인기작인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2가 종방하면서 그 뒤를 이어 SBS에서 방송이 진행되는 아무도 모른다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좋은 어른을 만났더라면 자신의 인생은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라는 경계에 선 아이들과 그러한 아이들을 지키고 싶었던 어른들의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 아무도 모른다의 인물관계도와 몇부작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는 매주 월화 9시 40분에 SBS에서 방송이 진행됩니다. 몇부작인지 궁금하실텐데 총 16부작이라는 방송 횟수를 가졌으며 더스트리웍스에서 되어 이정흠이 연출을 맡았으며 극본은 김은향이 하였습니다. 아무도 모른다의 등장하는 인물은 김서형, 류덕환, 신재휘 등이 나온다고 합니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아무도 모른다 주요등장인물>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렴 1팀의 팀장이라는 직책을 맡고있는 차영진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동시에 경찰공무원시험에 합격을 하게 된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실력으로 특진을 하면서 전설이 된 그녀는 경찰로 보기에는 선망의 대상으로 보이지만 넓게 조직안에서 보면 인간관계는 그렇게 활발하지 못하다. 영진을 오해하면서 보는 많은 사람들이 그녀가 얼음 처럼 차가운 사람일거라고 생각하기 떄문이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은호의 담임으로 신성중학교에 부임된지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신성중학교를 소유하고 있는 신성재단의 이사장의 처남이면서 초대 이사장의 아들인 이선우는 3년 전 신성 재단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고등학교에 발령을 받아 가게되었지만 1년이라는 시간도 못채우고 그만두게 된다. 계획대로라면 선우는 다른 학교에서 어느정도의 경력을 쌓은 후 신성중학교에 오기로 되어있었는데 가해 학생이 피해 학생에게 폭력을 사용하는 것을 막아서다 다치게 되면서 교단을 떠났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자수성가한 자산가로 알려져있으며 복지와 관련되어 있는 사업을 진행하는 한생명 재단의 이사장이라는 직함을 맡고 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밀레니엄 호텔의 10층을 전부 사용하고 있으며 여러가지 운동을 하면서 각잡힌 근육들에서 군살하나 볼 수 없을정도이다. 느긋한 행동과 태도와 단정한 얼굴에서 보여지는 날카로운 눈빛은 마치 야생의 표범을 생각나게 만든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7년이라는 시간동안 영진의 아래층에서 살고있는 고은호는 아버지가 어렷을 적에 교통사고로 인하여 돌아가시게 되었고 히스테리가 심한 어머니와 둘이서 살고 있다. 다정하고 속이 깊은 아이로 가족이 없는 영진의 상태를 궁금해하면서 영진의 귀가를 기다려준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은호와 영진은 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 것 하나 없는 절친한 사이가 되었다.

 

<아무도 모른다 광역수사대>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영진이 인범에게 참고인 조사를 받은지 얼마안된 이후에 영진이 범인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게 된다. 영진은 눈물을 흘린 자국진 얼굴로 몸을 무섭게 떨면서 범인의 말을 전한다. 최수정이 마지막 희생자가 아니라는 것과 살인은 끝이 아니라 다시 시작이라는 살인예고를 들은 순간 인범은 짧은 순간 자신이 전화를 받은 것으로 결단을 내린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영진의 팀에 들어온지도 어느새 한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영진과는 같은 조이며 반듯하고 착실하여 성실한 성격을 지닌 모습을 보여준다. 겉으로 보기에는 우유부단한 성격이 강해보이지만 속은 심지가 굳은 사람이다. 부모님이 자그마한 식당을 하면서 지냈으며 술에 취하여 가게에서 행패를 부리는 손님들에게서 경찰이 보호해준 기억떄문에 경찰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여경들 사이에서 레전드라고 불리우며 오로지 특진으로만 진급을 한 영진을 동경의 대상으로 삼고 있다. 의욕과 열정이 넘쳐나며 속에서부터 겉으로 까지 파이팅이 가득하다. 경찰이 되고나서 영진처럼 대학을 가지말고 바로 경찰 시험을 볼 것이라고 후회하게 된다. 멋지게 범죄자들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며 능숙하게 자백을 받아내는 미래를 꿈꾼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경찰은 자신에게 있어서 밥벌어먹고 사는 그 정도의 직업이다. 그렇기 떄문에 사명감같은 대단한 것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거대한 경찰이라는 조직의 일원이라는 것 하나 만큼은 자부심을 가지며 살아간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병희와 한 조를 이루고 있으며 영진에게 있어서 그다지 불만은 없지만 병희와 한 조를 이루고 있다보니 병희의 계획에 대부분 움직여야 하는 편이다. 지내다보니 강력계로 오게 되었지만 자신의 적성에는 잘 맞지 않아 실적이 별로 좋지 않다.

 

경찰특공대 출신으로 옛날에는 강력계에서 근무를 한 경험이 있다. 피지컬로만 본다면 영진보다 훨씬 더 대단한 형사가 될 그릇이지만 지독하게도 혹독한 범죄 현장을 몇번 경험한 뒤로는 마음이 견뎌내질 못하여 포기하게 된다. 현재는 여러 부서를 거치는 동안 최선을 다하고 있다.

 

강력계의 계장으로 지내고 있으며 겉으로 보기에 허허실실 웃음을 자주 지으며 넉살이 좋은 사람이다. 가까이서 지내다보면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함이 느껴지는 영진의 직속 상사로 영진이 때문에 마음 고생을 하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 신생명 교회>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긴 혓바닥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여 끌어들이는 재주가 있으며 그러한 재능을 이용하여 신생명 교회의 목회자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한 달전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된다. 공식적으로 미혼이지만 자녀가 셋이나 있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과거의 신생명 교회에 목사로 다녔으며 권재천의 숨겨진 아들. 재천에게는 상원은 신생명 교회라는 자신만의 왕국을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자원에 불과하였다. 재천은 어렷을 적 부터 선택받은 자 라는 생각을 꾸준하게 심어주면서 목회자로 길러낸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신생명 교회의 집사로 상원과 마찬가지로 권재천의 사생아이다. 권재천의 성향을 빼다 박은듯한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재천이 자신의 근처에 두면서 실무를 맡겼다.

 

희정과 같은 해에 태어난 권재천의 또 다른 사생아로 재천의 비서로 임무를 수행하면서 근처에서 손과발이 되어주었다. 고분고분하게 재천의 말을 들었으며 희정은 그러한 기호를 자신의 수족처럼 부렸다.

 

<아무도 모른다 신성 중학교>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신성중학교를 소유하고있는 신성재단의 이사장이면서 선우의 매형이다. 희섭과는 선우의 아버지들이 친구사이였기 때문에 희섭과 선우는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왔다. 자신의 가족에게는 약하며 타인에게는 매우 차가운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겉으로 보기에 다부진 골격과 날카로운 인상 때문에 그 누구도 동명을 건들거나 하지 않는다. 선생님들도 마찬가지이다. 동명은 때떄로 은호에게서 돈을 갈취해가는데 손목에 은호의 시계를 차고 다니고 있다. 자신 이외의 은호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따끔하게 건들지 말라고 경고를 날린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부모가 여러채의 빌딩을 가지고 있으며 부동산까지 다수 소유하고 있는 어마어마한 재력가의 아들이다. 은호와는 동일한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조금 친하게 지내었지만 민성의 엄마가 은호의 가정형편이 별로라며 말도 붙이지 못하게 한다.

 

<아무도 모른다 상호의 측근>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상호와 동일한 보육원에 다녔으며 상호의 그림자처럼 옆을 지키면서 일을 처리한다. 과묵한 편이며 깔끔한 일처리가 특기인 오두석은 밖에서는 상호에게 윗사람 처럼 대해주지만 둘이서 있을때는 형과 동생의 사이로 돌아간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밀레니엄 호텔의 보안실 실장으로 상호와 같은 보육원에서 자랐다. 누추하며 무엇하나 볼 것 없었던 상호와 어린 시절을 함께한 고희동은 난폭하며 다혈질인 성격이 있지만 순수한 모습도 보여준다.

 

밀레니엄 호텔의 총지배인으로 지내고 있다. 눈에 띄는 매력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대학을 조기에 졸업하고 미국에서 경영학을 전공하였다. 선아는 호텔에서 출근하며 호텔로 퇴근을한다. 밀레니엄 호텔 10층에 위치한 곳에 선아의 방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모른다 그 외>

 

은호의 엄마로 미용사이며 은호가 아기였던 옛날 시절에 남편이 차 사고로 인하여 갑작스럽게 잃게 되면서 은호와 지금까지 둘이서 살아왔다. 감정기복이 많이 심한편이며 자기의 연민으로 가득하여 히스테리를 마구 부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도 모른다 인물관계도

과거의 영진이 유일하게 살갑게 대하던 친구로 지나가면서 한 번은 뒤돌아보게 할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 어렷을 적 부터 이쁘다, 착하다라는 소리를 많이 듣고 자랐기 떄문에 그 말대로 이쁘고 착하게 잘 자라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