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인물관계도

맛 좀 보실래요 인물관계도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아주 오랜시간 방송을 진행하였던 수상한 장모가 끝나고 그 뒤를 잇는 후속작 맛 좀 보실래요 입니다. 수상한 장모와 마찬가지로 맛 좀 보실래요는 SBS 아침드라마로 기대받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최근에 조금 열기가 식어들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아침드라마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줄 맛 좀 보실래요는 심이영, 서도영이 주연으로 나오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5분에 SBS에서 방송을 진행합니다.

 

<맛 좀 보실래요 후기>

 

맛 좀 보실래요는 우리 집안에도 한 두명 있으며 우리 동네에서도 한두 번은 볼법한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로 누구나 보았을때 자신의 이야기같은 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가족같은 이야기를 지닌 유쾌 발랄한 가족 통속극입니다. 총 120부작으로 구성되어있는 맛 좀 보실래요는 제법 오랜시간동안 우리의 곁에서 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갈지 궁금한 맛 좀보실래요의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맛 좀 보실래요 기획의도>

 

언젠가부터 드라마들이 온갖 자극전인 소재들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변신하고 돌아와 자신을 배신한 남편을 파멸시키는가 하면

부모, 자식, 혹은 형제나 자매의 원수를 갚기 위해 복수의 칼날을 갈고

 

기업의 후계자 자리를 놓고 가족 간의 암투가벌어지며

온갖 악행을 저지른 악녀가 알고 보니 자매였거나 엄마였다는 식이다.

 

드라마를 만드는 사람들이 더 강한 자극을 찾는 것에 열중하는 동안

채널을 돌려가며 모든 드라마를 챙겨보던 시청자들이 떠나갔다.

제목만 다를 뿐 엇비슷한 드라마들이 외면받고 있다.

 

맛 좀 보실래요의 중심에는 가족과 이웃이 있다.

툭하면 불러대는 시아버지와 한대 콱 쥐어박고 싶은 시누이,

그깟 놈 뭐 좋아서 시집갔냐는 친정엄마와 말만 하라며 벼르는 남동생.

 

남편만 바라보는 순진한 아내와 그런 아내를 두고 한눈 파는 남편,

대낮에 출근하지 않고 돌아다니는, 뭐하는 사람인가 싶은 옆집 남자와

저녁에 밥하지 않고 집을 나서는, 짙은 향수 냄새 풍기는 옆집 여자.

 

그리고 세상 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샘나는 부부.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들이 만들거아는 지극히 통속적인 이야기.

그래서 내 이야기가 같고, 내가 아는 사람의 이야기만 같은 맛 좀 보실래요.

 

<맛 좀 보실래요 인물관계도>

 

 

<맛 좀 보실래요 등장인물>

 

<맛 좀 보실래요 강해진>

 

 

 

 

<맛 좀 보실래요 오대구>

 

 

 

<맛 좀 보실래요 이진상>

 

 

 

<맛 좀 보실래요 정주리>

 

 

 

<맛 좀 보실래요 배유란>

 

 

 

<맛 좀 보실래요 정준후>

 

 

 

<맛 좀 보실래요 해진 가족>

 

 

 

 

<맛 좀 보실래요 진상 가족>

 

 

 

<맛 좀 보실래요 주리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