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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은 없다 인물관계도

드라마

by 삼단합체 2019. 11. 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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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은 없다 인물관계도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최근에 종영한 황금종원의 후속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두번은 없다 입니다. MBC에서 방송하는 주말드라마 두번은 없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에 방송하는 주말드라마가 마지막이라고 밝혔습니다. 잠시 쉬었다 가는 것이 아닌 완전히 그만 둔다는 소식에 꽤나 놀라운데 아무래도 여러가지로 인기를 잘 끌지 못하였는 점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두번은 없다 후기>

 

 MBC에서 방송을 진행하는 주말드라마 두번은 없다에는 윤여정, 박세완, 곽동연, 오지호, 예지원 등이 주연으로 캐스팅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뛰어난 연기력과 어떠한 재미있는 호흡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 최근에 주말드라마는 막장적인 요소가 많아서 불편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 방영하는 드라마 두번은 없다는 편안하게 볼 수 있었으면 좋기를 바라며 두번은 없다의 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두번은 없다 기획의도>

 

갑들을 향한 을들의 진검승부라고 할 수 있다.

어제와 같은 시련도, 실패도, 사랑의 아픔도 두번은 없다며

전의를 불태우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은

현재 낙원여인숙에서 장기 숙박 중인 투숙객들이다.

 

낙원여인숙은 해방 전 개업해 현재까지 서울 시내 한 복판에 위풍당당하게 서있는,

현실에서는 존재하지 않은 것만 같은 비현실적인 곳이다.

 

화려한 네온사인과 높이 속은 빌딩 숲을 통과해서

5분 정도 천천히 걷다보면 막다른 골목길이 나타나고,

그 골목길 끝에 손바닥만한 마당이 딸린 적산가옥 형태의 낙원여인숙이

고고하게 서있다.

 

해묵어 낡고 퇴색됐지만 세월의 고고함이 차곡차곡 쌓여있는 낙원여인숙.

1936년 시동인지 '시인부락'이 시작된 근대문학의 발상지인

종로구 통인동의 '보안여관'과 쌍벽을 이루며

한때는 문인들과 예술가들의 아지트였던

찬란하고 화려했던 추억이 방울방울 깃든 곳.

 

세월이 흘러 지금은 갈 곳 없고, 기다리는 사람 없고,

세월의 상흔으로 얼룩진 복잡다단한 인생사를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달방으로 전략했지만.

 

잠깐 길을 잃은 사람이 자신이 서있는 위치를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장소이며

언제든지 내 편이 되어줄 누군가를 만날 수 있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며,

마법 같은 일들이 일어나는 보물섬과도 같은 곳이다.

<두번은 없다 인물관계도>

 

 

<두번은 없다 등장인물>

 

<두번은 없다 금박하>

 

 

 

<두번은 없다 나해준>

 

 

 

<두번은 없다 복막례>

 

 

 

<두번은 없다 감풍기>

 

 

 

<두번은 없다 방은지>

 

 

 

<두번은 없다 나해리>

 

 

 

<두번은 없다 김우재>

 

 

<두번은 없다 낙원여인숙>

 

 

 

 

<두번은 없다 구설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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