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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을 잡아라

드라마

by 삼단합체 2019. 10. 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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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유령을 잡아라 인물관계도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위대한 쇼의 후속 자품으로 tvN 새로운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가 21일날 부터 첫 방송이 진행됩니다. 유령을 잡아라는 이제는 시민들의 일상에서 빠질 수가 없는 이동 수단인 지하철을 주제로 하였으며 그곳을 지키는 지하철 경찰대가 지하철 유령으로 불리우는 연쇄살인마를 붙잡기 위하여 일어나는 사건을 수사해 나가는 내용을 다루었다. 문근영과 김선호의 호흡이 기대되는 작품 상극콤비 밀착수사기 유령을 잡아라.

 

<유령을 잡아라 후기>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는 문근영이 4년만에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뛰어난 연기력을 가지고 있는 김선호와의 조합은 대중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 두사람 뿐만 아니라 정유진, 기도훈, 조재윤, 안승균, 송옥숙, 남기애. 이준혁 등 출연하는 사람들만 보아도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된다. 앞으로 어떤 스토리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유령을 잡아라 등장인물관계도에 대해서 알아보자.

<유령을 잡아라 기획의도>

 

공간이 주는 공감!

사람들은 흔히 서울을 강남과 강북으로 나눈다.

그런데 엄밀히 따지면 서울은 지상과 지하로 나뉜다.

 

총 9개 노선, 351개 역, 세계 3위 규모의 지하철!

서울시민 1000만 중 하루 평균 지하철이용객이 무려 800만에 달할정도로 많다.

이러한 엄청난 규모의 지하철은 서울 땅 아래

지상 못지않은 지하세계를 만들었다.

 

그리고 지하철 범죄도 만들어졌다.

내일 아침 출근길을 가던 도중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일!

생활밀착형 지하철 범죄는 다른 수사슥에서 느끼지 못한 몰입감을 줄 것이다.

 

쩨쩨한 형사들의 짱짱한 수사극

그런데 이런 지하 세계를 지키는 경찰 조직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서울지방 경찰청 직속 부서, 지하철경찰대!

이들의 주 업무는 소매치기나 성추행범 등 잡범을 잡는 것이다.

 

잠복을 위하여 섹시한 아가씨나 떡실신 취객으로 위장하는 코믹함이 있다.

셔터가 내려간 암흑의 지하역사에서

당직서는 오싹함이 있고 빛 없는 지하생활로 인해 누런 낯빛에

콧물찔찔인 짠함이 있다.

잡법만 잡다보니 빠른 승진은 남 애기라는 서글픔이 있으며

잡범이나 잡는 쩨쩨한 형사라는 낙인 덕분에

강력사건 담당인 광수대에게 무시당하는 억울함이 있지만

지하철경찰대에게는 피해자를 향해 뛰는 따뜻한 심장이 있다.

 

특별한 공간지각능력과 과도한 정의감으로 사건을 해결하지만

행동이 앞서는 탓에 문제를 몰고 다니는 허당 원더우먼, 유령.

 

공무원의 안정감을 중시하는 탓에 사건을 피해 다니지만

그녀가 저지른 문제를 본의 아니게 뒷수습하고,

사건 해결의 결정적 키를 쥔 히든 슈퍼맨, 지석.

 

이들을 통해 '형사의 심장은 사건이 아니라 피해자에게 뛰어야한다.'

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진짜 형사라면 모든 피해자의 아픔에 귀 기울여햐 한다.

피해자가 느끼는 상처의 무게엔 경중이 없기 때문이다.

 

<유령을 잡아라 인물관계도>

 

 

<유령을 잡아라 인물정보>

 

<유령을 잡아라 유령>

 

 

<유령을 잡아라 고지석>

 

 

<유령을 잡아라 광역수사대>

 

 

 

<유령을 잡아라 치하철경찰대>

 

 

 

<유령을 잡아라 서운지방 경찰철>

 

 

 

<유령을 잡아라 정신 건강병원>

 

 

 

 

<유령을 잡아라 유진>

 

<유령을 잡아라 메뚜기떼>

 

 

<유령을 잡아라 지하철 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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