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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결말해석과 돌아오는 마녀2 개봉일정!

영화

by 삼단합체 2019. 7. 28.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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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엄청난 흥행을 이끌었던 영화 마녀는 VIP, 신세계, 대호 같은 유명한 작품을 제작하신 박훈정 감독님의 작품으로 마녀를 2편을 계획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인기가 많았던 신세계가 2편이 나오기를 기대했지만 안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하였지만 마녀는 2편 제작이 시나리오 수정 작업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도 중순쯤에 촬영을 시작할것이라고 예측하고있으며 2편이 나왔으니 이어서 3편 또한 나오느냐는 질문이 있었지만 마녀 2편을 계획만을 공개하고 3편은 따로 이야기가 없었습니다. 마녀 1편 결말에서 2편이 나올것 같은 분위기를 띄운채 영화를 끝내버려서 결말을 못본 아쉬움 반 2편이 나올거라는 기대감 반으로 영화관을 나왔는데 결말에서 자윤을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한 의사랑 똑 닮은 쌍둥이 동생이 나오고 자윤의 뒤에서 똑같이 유전자 조작으로 강력해진 한 소녀가 나타나자 자윤이 까불면 모가지 날려버린다 라는 무서운 말과함계 영화가 끝이납니다.

영화 마녀 1편에서는 자신을 실험하였던 연구소를 터트리는고 그와 관련된 사람들을 모두 죽이는것에 끝났으며 2편에서는 자신이 있었던 연구소와 관련이 있는 모든곳을 지워버릴려는 자윤의 모습이 보입니다. 머리가 비상한 자윤은 이러한 곳이 더이상 존재하면 안되는것을 알기 때문에 실험을 저지할려고 합니다. 하지만 스토리는 현재 의견 차이로 인하여 시나리오를 거듭 수정 하고 있는 중이기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마녀의 결말에서 자윤의 뒤에 서있던 소녀는 마녀 1편에서 처음 부분에서 실험체들을 모두 폐기하는 과정에서 자윤은 그곳을 도망쳐 나올 수 있었고 결말에 자윤의 뒤에 있던 소녀를 연구소 닥터의 쌍둥이 동생이 대리고 온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직의 폐기 명령에도 불구하고 소녀를 대려왔다는 것은 그만큼 대단한 인물로 추정되며 자윤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일 수도 있겠습니다.

영화 마녀는 다른 영화와는 달리 신선한 부분이 많습니다. 초능력자물에서 여성을 주연으로 쓰는 경우는 거의 없었기 떄문이며 그 배우도 유명한 배우가아닌 신인배우를 사용한 점이 대단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주연으로 신인배우를 쓰는 경우는 힘들기 떄문이죠. 이 때문에 투자를 받는 과정에서도 기준치를 채우지 못하여서 영화 중간 중간에 아쉬운 부분이 몇부분이 생기기도 하였으니 말이죠.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김다미 양은 연기를 잘해주었으며 명희 역을 맡은 고민시 양도 역할에 매우 잘 스며드는 연기를 펼쳐서 호평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녀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역시 전투를 펼치는 장면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유전자 조작으로 한계를 초월한 인간들의 싸움은 눈을 뗼 수 없을정도로 이목을 끄는 장면이였습니다. 현재 기대가 높아져 가는 가운데 마녀2편이 얼른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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